국제통화기금, IMF는 한국 경제가 최악의 상황은 벗어난 것 같다고 진단했습니다.
수비르 랄 IMF 한국과장은 최근 열린 한국경제 전망 세미나에서 "한국 경제는 유연성과 복원력을 함께 갖추고 있어 빠른 속도의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IMF는 이와 관련해 '이번 주에 대표단을 파견해 한국 정부와 경제ㆍ금융시스템 전반에 대한 연례협의를 가지고 다음달 5일에 그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또한 "금융여건과 경기신뢰도, 그리고 생산과 수요지표가 개선됐다" 내년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소폭 상향조정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