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중 42%는 한 달에 2~4회 술을 마시며 절반 이상이 소주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스키 판매업체 디아지오 코리아는 지난달 20일부터 사흘간 대학생 1천190명을 대상으로 음주에 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학생들의 음주횟수는 '월 2~4회'가 42%로 가장 많았고, '월 1회 이하'는 25%, '전혀 안마신다'는 9%, 월 4회 이상 마신다는 응답은 4%로 나타났습니다.
주로 마시는 술은 소주가 51%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맥주는 34%, 기타 15%로 조사됐으며, 술을 마시는 이유는 친목 도모라는 응답이 65%로 다수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