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베트남 철강업체인 아시아 스테인리스를 인수합니다.
철강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베트남 측과 협상을 마무리짓고 이르면 모레 열리는 이사회에서 인수 안건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인수 대금은 5000만달러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트남 동나이성에 있는 아시아 스테인리스는 열연강판을 공급받아 스테인리스 등 냉연강판을 생산하는 공장과 현지 판매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연간 스테인리스 제품 생산 규모는 15만t수준으로 현지 스테인리스 판매 네트워크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이 밖에 인도네시아 철강업체 인수를 위한 협상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