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5월 무역흑자 8억유로…수입감소

유로존, 5월 무역흑자 8억유로…수입감소

이규창 기자
2009.07.17 20:30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의 무역수지가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유럽연합(EU)의 공식 통계기관 유로스타트는 이날 유로존의 5월 무역 흑자 규모가 8억유로(11억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전달의 7억유로에서 흑자 규모가 확대됐다.

수출이 0.7% 감소했지만 수입 감소폭이 2.8%로 더 커지면서 무역 흑자폭이 확대됐다.

1분기 대 중국 수출이 전년 대비 8% 감소했다. 영국으로는 27%, 미국은 22%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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