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의 종목위클리]소외주의 선전 국면

[박현경의 종목위클리]소외주의 선전 국면

유일한 MTN 기자
2009.07.24 16:07

[MTN 온리유의 증시펀치]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영업이익 연결기준 2조5200억원, 2.2조~2.6조 가이드라인의 상단부입니다.

시장의 기대치보다 많은 수준입니다. 매출도 기존 전망치의 상단부인 32조51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보다 영업이익은 436%나 급증한 것입니다. 당장 시장의 반응은 별로인데요, 실적을 뜯어보면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LCD 정보통신 반도체 DM 전 사업부가 흑자고 반도체 부문은 전세계 주요 기업중 유일하게 흑자를 냈습니다. 3분기 실적은 2분기보다 더 좋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삼성전자 출신의 삼성전자 담당 애널리스트에게 삼성전자의 장기 흐름을 물어봤습니다.

애널리스트의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향후 1~2년간 주도주가 될 것이다. 공급과잉 이슈가 거의 다 해결됐다. IT는 5년간 공급 과잉을 해결하기 위한 구조조정이 진행됐다. 조선 건설 해운 철강과 다르다. 삼성전자는 그간 PC와 더불어 성장한 후 최근 몇 년은 고전했다. 이제 윈도7, AMOLED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았다. 하위 업체들은 존폐위기에 처했다."

향후 매출 증가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답을 내놓았는데요.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IT제품은 가격이 떨어지면서 고급화가 확산된다. 경기만 호전되면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이 와중에 삼성전자 100만원 넘는다고 본다. 단 전제조건은 세계 경기 더블딥이 없어야한다. 미국이 망가지면 안된다"

우리투자증권 머그클럽 박현경 연구원 모시고 업종과 종목 이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질문1)클럽 회원들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반응은 어떤가요?

질문2)100만원까지 간다는 말이 많이 나오나요?

*주중 이슈

-1500 돌파

*특징주

타이어주

태양산업(7,170원 0%)

녹십자

엔씨소프트(263,000원 ▲2,500 +0.96%)주가 급락

다음주 관전 포인트

1. 소외 업종으로의 순환매 확산 가능성 : 제약, 유통, 보험 등

2. 게임주, 인터넷주 실적 발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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