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코스닥 떠나는 키움증권 '러브콜'

외인, 코스닥 떠나는 키움증권 '러브콜'

강미선 기자
2009.07.25 10:42

【코스닥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7월20일~24일)

이번주(20~24일) 코스닥 시장은 코스피 1500선 돌파와 함께 그 동안의 부진을 다소 벗고 11거래일 만에 5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주말(485.87) 보다 14.15포인트(2.91%) 오른 500.02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644억원, 개인이 20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기관은 470억원 순매도로 맞서며 지수 상승폭을 낮췄다.

외국인은키움증권(409,500원 ▼11,000 -2.62%)을 195억원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키움증권은 다음달 3일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소 시장으로 옮겨 거래가 시작된다.

태웅(161억원), 다날(133억원) 등도 많이 샀다.

반면 외국인은 글로웍스(-77억원), CJ인터넷(-76억원), 인선이엔티(-67억원) 등을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기관은 서울반도체를 600억원 가장 많이 순매수 했다.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 것이란 전망 속에 최근 강세를 보이는 다음도 66억원 사들였다.

한국정밀기계(53억원), 성우하이텍(53억원), 대창메탈(47억원), 코오롱생명과학(21억원) 등도 고루 순매수했다.

기관은 반면 현진소재를 183억원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네오위즈게임즈(-140억원), 태웅(-104억원), 디지텍시스템(-91억원), 소디프신소재(-86억원) 등도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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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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