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가 4개월 연속 50억달러 이상의 흑자를 이어가며 누적 흑자가 26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7월 수출입 동향 발표를 통해 무역수지가 51억3800달러 흑자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감소한 327억2400만달러를 나타냈으며 수입은 지난해 보다 36% 감소한 275억86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품목별로는 선박이 9%, 액정디바이스가 34%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 석유제품과 철강 등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수입은 단가 하락과 수요 감소로 원유 수입이 52% 줄고 철강제품도 6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