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단기 조정은 거치겠지만 지수 선물의 상승 에너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윤선일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현물시장이 강세를 보일 때 높게 나타나는 '선물시장 대비 현물시장의 거래대금 지표'와 '파생 예수금 대비 고객예탁금 지표'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연구원은 중단기 이평선의 상승 추세가 유효한 가운데 장중 반등을 시도하며 긴 꼬리가 형성되는 경우도 있어 아직은 매도 포지션을 구축하는 데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추세에 따르며 선물을 매매한다면 상승하는 이평선이나 주요 지지대에서 매수 포지션을 잡고 이탈할 경우 즉시 청산한 뒤 다시 매수 기회를 타진하는 전략이 타당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윤 연구원은 오늘(6일) 선물 202p가 붕괴된다면 198p를 다음 지지대로 설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