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자동차 산업 중심지인 북중미 지역에 생산에서 판매까지 일관 공급체제를 구축했습니다.
포스코는 멕시코 알타미라 인근에서 정준양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관계자와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용 고급소재 CGL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준공한 공장은 연산 40만t 규모로, 아연도금강판과 함께 아연도금합금강판 등 자동차용 고급 철강재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정준양 회장은 "멕시코에서 준공한 자동차 강판 도금 설비가 북미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쾌거가 됐으면 한다"며 "포스코 CGL은 자동차 강판 전문 설비로서 북미시장을 겨냥한 굉장히 중요한 교두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