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강화 위해
제너럴모터스(GM)가 브랜드 집중을 위해 자사 차량에 회사 로고를 부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리 라디건 GM 대변인은 25일 인터뷰에서 개별 브랜드 생산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생산되는 차량에 회사 로고를 부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디건 대변인은 이어 이미 이달 초 GM 이사회가 이 같은 계획을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GM의 이번 결정은 시보레, 뷰익, 시보레, GMC 등 남겨진 4개 브랜드로의 사업 집중을 위한 것.
이전 8개 브랜드로 운영되던 GM은 파산보호를 거쳐 브랜드수를 절반인 4개로 줄였다. 나머지 4개 브랜드 중 폰티악은 사업이 중단됐으며 허머, 새턴, 사브는 매각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