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외환은행인 중국은행(뱅크오브차이나·BoC)이 지난 상반기에 시장 전망을 넘어서는 순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행은 27일 지난 상반기 순익이 411억2000만 위안(60억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422억 위안 순익보다 2.6% 감소했다고 밝혔다.
저조한 해외투자 성과와 대출 마진 감소에 따라 전년 대비 순익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380억8000만 위안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