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 테마는 No! '기업가치'를 봐야

진로발효 테마는 No! '기업가치'를 봐야

이대호 MTN 기자
2009.08.31 18:33

진로발효(17,300원 ▼110 -0.63%)가 신종플루 테마로 언급되면서 장 초반 상한가에 도달했다 2.17% 하락 마감해 하루 변동폭이 17%에 달했습니다.

진로발효(17,300원 ▼110 -0.63%)는 매출의 3~4%를 차지하는 살균 소독제 '크린콜'이 신종플루로 인해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잠시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이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면서 오히려 2% 넘게 하락했습니다.

진로발효는 1966년에 설립된 주정 기업으로 매출의 95% 이상을 에탄올 생산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크린콜을 생산한 지는 10년이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업의 현금 유보율은 1,200%가 넘고 부채율은 8%대에 머물 정도로 재무구조는 탄탄한 편이고, 지난해 보통주 한 주 당 천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했으며 이를 현재 주가로 환산할 경우 시가 배당률은 7.5%에 달합니다.

장봉용 회장은 과거 진로그룹 장학엽 선대 회장의 장남이며 지분 63.9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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