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일제 하락…원자재주 약세

[유럽마감]일제 하락…원자재주 약세

김성휘 기자
2009.09.22 01:15

21일 유럽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지난 3월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다는 밸류에이션 부담에 상승 동력을 찾지 못했고 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에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이에 서유럽 18개국 중 아이슬란드를 제외한 17개국 증시가 모두 하락했다.

런던에서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1% 하락한 5134.36으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4% 하락한 3812.16, 독일 DAX 30지수는 0.6% 밀린 5668.65로 거래를 마쳤다.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1.86% 하락한 2만3047.87로 마감했다.

BHP빌리턴은 금속가격 하락 소식에 3% 미끄러졌다. 아르셀로 미탈은 3.5% 하락했다. 유럽 최대 칼륨 생산업체인 독일의 K+S는 실적 악화 전망이 나오면서 4.3% 떨어졌다.

폴크스바겐은 독일 증시에서 4.0% 하락했다. 폴크스바겐은 포르쉐와 법적 분쟁을 벌일 가능성이 있어 악재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소유주인 방송운영업체 미디어셋은 과대평가됐다는 지적(JP모간체이스)이 나오면서 이탈리아 증시에서 3.1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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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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