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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1,545원 0%)민영화를 위한 한국토지공사 보유 지분 인수전에 4개사가 참여했다.
매각주관사 동양종합금융증권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한국토지신탁 지분 11.8%(3000만주) 인수를 위한 인수의향서(LOI) 접수 결과 아이스텀 파트너스, 케이스톤 파트너스, 위업 인베스트먼트, 엠지에이파트너 등 4개 운용사가 의향서를 제출했다.
아이스텀 파트너스의 경우 이미 31.4%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토공이 보유한 7900만주 가운데 4900만주(19.4%)에 대해 우선매수청구권을 갖고 있다.
앞서 토공은 지난 6월2일 입찰공고 한 후 7월24일 까지 최종 인수제안서를 접수받았지만 1개 업체만 참여해 유찰됐다.
오는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4개사는 10월12일부터 15일까지 예비실사를 벌인 뒤 21일까지 인수제안서 접수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