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사흘만에 반등..1% 상승

[선물마감]사흘만에 반등..1% 상승

김진형 기자
2009.10.14 15:20

外人, 지수상승 이끌어..차익거래, 5일만에 매수 전환

지수선물이 사흘만에 반등했다. 외국인이 매수세를 이끌었고 특히 차익거래가 5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14일 전날에 비해 2.05포인트(0.96%) 오른 215.70을 기록했다.

1.60포인트 오른 215.25에 출발한 지수선물은 한때 216.90까지 오르며 217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상승폭을 0.95포인트까지 줄이기도 했다. 하지만 장중 내내 상승세를 유지했고 오후 들어 다시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장 막판 다소 후퇴하며 216선 회복에는 실패했다.

외국인이 사흘만에 매수세로 돌아서 3172계약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도 428계약 매수 우위였다. 반면 기관은 3371계약 순매도했다.

베이시스는 장중 0.5를 넘는 콘탱고를 보이며 차익매수를 유발했다. 차익거래는 이날 2093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5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비차익거래도 799억원 순매수해 프로그램은 2893억원 매수 우위로 거래를 마쳤다.

마감기준 베이시스는 -0.20으로 8거래일만에 백워데이션으로 돌아섰다.

미결제약정은 1829계약 늘어난 10만7680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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