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3', 폭스바겐 '골프' 등 리콜 실시

아우디 'A3', 폭스바겐 '골프' 등 리콜 실시

김보형 기자
2009.10.29 15:49

변속기 컨트롤 장치 이상으로 차체 떨림 등 발생 우려

아우디와 폭스바겐 일부 모델에 대해 리콜이 실시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자동변속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년 4월 29일까지 전국 아우디와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리콜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우디 'A3'
↑아우디 'A3'

대상차량은 아우디는 2009년 식 'A3'와 'TT' 모델이며 폭스바겐은 2009년식 '골프 TDI', '골프 GTI', '제타 TDI', '파사트 TDI', 'CC TDI' 등 총 1408대다.

↑'골프 TDI' 모델
↑'골프 TDI' 모델

회사측은 주행중 자동변속기의 컨트롤 장치가 클러치 온도 신호를 잘못 해석해 기어표시등 점멸이나 차체 떨림 또는 변속기 클러치가 단속 될 수 있어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리콜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차종 소유주에게는 서면으로 개별 통지가 되며 방문 시 사전에 예약하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비용은 전액 무상이며 소요시간은 약 30분 정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우디와 폭스바겐 서비스센터(02-6009-0042)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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