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장이 23일 전날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이날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0.15포인트(0.07%) 오른 213.45를 기록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했으나 큰 폭 움직임은 없었다.
전날 순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매도우위로 전환, 1205계약을 순매도했다. 개인도 17계약을 순매도했다. 기관만 924계약을 순매수했다.
외인 매도에도 불구, 베이시스는 장중 닷새째 콘탱고를 이어나갔다. 덕분에 프로그램은 차익매수가 활발히 유입되면서 1755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베이시스는 +0.0으로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장중 큰 움직임이 없었고, 1099계약 줄어든 10만3696계약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32만계약, 거래대금은 34조원으로 평소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