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맵피 고', HW '맵피 플레이어'...통합 내비 브랜드 도약 나서
엠앤소프트는 통합 내비게이션 브랜드 도약을 위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브랜드를 각각 '맵피 고(GO)'와 '맵피 플레이어'로 명명하는 브랜드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엠앤소프트는 이에 발맞춰 맵피 고를 탑재한 전용단말기인 ‘맵피 플레이어 Vs’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맵피 고는 NRG(Narration Route Guidance), 포털검색, 트립(Trip) 모드 등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며, 사용자들이 개인 취향에 따라 테마, 스킨, 인트로송 등 내비게이션 사용자환경(UI)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NRC기능은 기존 일반화된 안내 멘트로는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지역에서, 남은 거리 등 운전할 때 파악하기 힘든 요소를 제거하고 누군가 옆 자리에서 안내하는 것 같이 도로 상황 및 요건에 맞는 경로 안내를 제공한다.
트립모드는 주행 중인 차량의 평균 속도, 최고 속도, 급제동 및 급가속 횟수를 알려줘 안전 운전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드라이빙을 도와주는 기능이다.

맵피 고를 처음으로 탑재한 맵피 플레이어 Vs는 720메가헤르쯔(Mhz)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했고, 내비게이션 최초로 전면 윈도 터치 패널을 적용했다. 또한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후방 카메라 인식 기능 등도 지원한다.
엠앤소프트는 올해 3차원(3D), 안드로이드폰 등 다양한 버전의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엠앤소프트는 맵피 고 출시를 기념해 '맵피 고 관련 퀴즈 맞추기', '다운로드 후 댓글 달기', '체험단 모집'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