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현재...KT&G 11.5조 기록 경신
삼성생명의 공모주 청약이 대규모 시중자금이 몰리면서 청약증거금이 역대 최고치를 돌파했다.
4일 대표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삼성생명 공모주 청약에는 11조6513억2540만원이 몰렸다. 이는 역대 최고치다. 또 청약경쟁률은 23.84대 1을 기록 중이다.
이전 역대 최고치는 지난 1997년 상장한KT&G(158,500원 ▲3,800 +2.46%)로 11조5000억원 가량의 청약증거금이 쌓였다. 2위는 2007년 상장한삼성카드(53,600원 ▲600 +1.13%)로 5조9570억원의 청약증거금을 기록했다. 또롯데쇼핑(107,200원 ▲3,100 +2.98%)(5조2970억원),대한생명(4,820원 ▲420 +9.55%)(4조2199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생명은 청약마감은 오후 4시30분까지로 업계에서는 청약증거금이 최대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