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윈, '매직스터디'에 e러닝 콘텐츠 제공

유비윈, '매직스터디'에 e러닝 콘텐츠 제공

문병환 기자
2010.05.28 15:43

온라인 어학교육 전문기업 ㈜유비윈 ‘랭귀지타운은 ㈜사파 유비쿼터스와 전략적 콘텐츠 제휴를 통해, ㈜사파 유비쿼터스가 생산하는 어학단말기 모델에 자사의 외국어동영상강의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 제휴는 지난 2009년 랭귀지타운이 사파에 제공한 ‘스피디잉글리쉬’ 콘텐츠 탑재 모델의 선전에 이은 두 번째 제휴로, 기존 영어에 국한되었던 어학콘텐츠에서 나아가 주요 제2외국어 학습콘텐츠를 추가한 전략적 제휴다. 랭귀지타운은 먼저 사파 유비쿼터스의 주력모델인 영단어학습기 ‘매직스터디’에 자사의 e러닝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자사 콘텐츠를 탑재한 제품 라인을 향후 계속해서 넓혀 나갈 예정이다.

외국어 온라인교육 업계에서는 국내 최초로 DRM(저작권침해방지프로그램) 없는 동영상강의제공 서비스를 시작한 랭귀지타운은 그동안 차별화된 서비스와 양질의 e러닝 콘텐츠 개발에 힘써오며 업계 선도기업으로 성장한 업체다.

랭귀지타운 김영배 홍보팀장은 “랭귀지타운과 ㈜사파의 전력적 제휴 역시 랭귀지타운의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서 단순한 콘텐츠 경쟁에서 벗어나 우수한 하드웨어와의 융합을 통해 어학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그 취지를 밝혔다. 또 “차별되고 우수한 랭귀지타운만의 콘텐츠를 휴대용 어학학습기를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전략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어학학습기 시장의 판도가 더 이상 하드웨어가 아닌 콘텐츠 중심으로 바뀌는 추세에서 콘텐츠에 강한 휴대형 단말기 개발에 전력을 쏟아온 사파 또한 이번 제휴를 통해 더욱 전문화된 학습콘텐츠 융합형 어학단말기를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됐다. 양사간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파는 향후 1년간 약 5만 대 어학학습기 모델에 랭귀지타운의 영어, 일어, 중국어 동영상강의 콘텐츠를 탑재하게 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