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항공주, 위안화절상 수혜 기대

[특징주]항공주, 위안화절상 수혜 기대

여한구 기자
2010.06.21 09:25

중국의 고정환율제 폐지로 인한 위안화 절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항공주는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기업분석2팀장은 21일 "중국 관광객이 증가하고, 원화가치도 동반해서 상승하면서 한국여행객도 늘어나면서 항공주에는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위안화 절상시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환산이익 증가도 항공사 매출에는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항공주 주가는 아직까지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오전 9시25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거래일보다 0.88% 오른 8만100원에, 아시아나항공은 보합을 유지하면서 주가 변동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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