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마빌등 6개품목…미얀마업체와 수출 계약
유유제약(4,385원 ▲20 +0.46%)은 지난 28일 미얀마 업체와 골다공증 치료 복합신약 맥스마빌 등 6개 완제 의약품 수출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앞으로 5년간 300만 달러 규모의 의약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식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코트라주최로 열린 '제3회 글로벌 바이오메디칼 포럼'자리에서 이뤄졌다.
박중선 유유제약 전무는 "앞으로 수출량을 더욱 늘려 나감으로써 맥스마빌 등 국산신약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맥스마빌정은 유유제약이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을 복합해 자체적으로 만든 신약이다.
번거롭게 칼슘을 매일 따로 먹지 않아도 되고 장용필름 코팅정 제제로서 장(腸)에서 흡수돼 위장 장애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국내 및 미국 특허를 취득한 골다공증 치료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