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의 달인, 푸딩카메라, R-2플레이어 선정...스타추천앱은 '웨더스타'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7월의 으뜸앱'과 '스타추천앱'이 29일 선정됐다.
머니투데이가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선정한 '7월의 으뜸앱'은 △네시삼십삼분(대표 권준모)의 카드활용앱 '할인의 달인' △KTH(대표 서정수)의 카메라앱 '푸딩카메라' △제닉스스튜디오(대표 이일희)의 통합 라디오플레이어앱 'R-2 플레이어'다. 또 7월의 '스타추천앱'은 개그맨 남희석씨가 추천한 ESM소프트(대표 이민)의 날씨앱 '웨더스타'가 선정됐다.

이백규 머니투데이 편집인은 시상식 인사말에서 "우리나라가 제조업분야에서는 삼성, 현대차 등 10여개 세계적 기업들을 배출했지만, 소프트웨어분야에서는 세계적 기업이 등장하지 못했다"며 "수상자들이 선구자 역할을 수행, 모바일앱 등 소프트웨어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이 등장하는 밑거름이 되어달라"고 격려했다.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는 머니투데이가 지난 3월부터 국내 언론 최초로 방송통신위원회와 손잡고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모바일앱 전문시상식이다.

'이달의 으뜸앱'은 모바일업계,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위원장 최재홍 강릉원주대 교수)이 엄정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한다. 국내외 앱스토어에 등록된 국내개발자의 모바일앱을 대상으로 △유용성 △혁신성 △프로그램 완성도 △편의성을 기준으로 평가, 선정한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국내 개발자들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총 15편의 으뜸앱이 선정됐다. 또 매달 스타들이 추천하는 '스타추천앱'도 5편에 달한다.
머니투데이가 지난달 개설한 모바일앱 허브사이트 앱투데이(www.apptoday.kr)에서 그동안 선정된 으뜸앱에 대한 전문가 리뷰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스타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들이 애용하는 앱을 추천하는 '스타추천앱' 동영상도 즐길 수 있다.
최재홍 심사위원장은 "7월에는 총 21개 후보작이 결선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며 "특히 최근들어 30~40대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생활밀착형 앱들이 크게 증가했다"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