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오는 10월2일 ‘제3기 최고경영자(CEO) 명품 아카데미 과정’을 4개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의 대상은 50인 이하 소기업이나 창업 초기기업 최고경영자(CEO)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례 중심의 ‘실전경영과정’과 CEO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 세계 경제와 중국, 인도, 신흥시장의 이해, 환율리스크 관리 등의 ‘글로벌 경영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중진공 중소기업연수원뿐 아니라 한국생산성본부(마케팅)와 한국능률협회(재무관리), 한국표준협회(생산성향상과 품질혁신),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기술혁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세계 권역별 경제현황) 등이 역할을 분담해 개발했다.
오는 10월 2일 안산에 있는 중소기업연수원 본원 개강을 시작으로 경산, 진해, 광주의 3개 지방 연수원에서 개최된다. 교육은 2주에 한 번씩(토요일) 8시간으로 총 5개월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