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대학가요제가 횟수를 거듭하면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8일 청계천 동대문지점(오간수교)에서 열린 ‘2010 청계천대학가요제’ 하반기 예선에서 축하공연을 한 ‘기네스공인밴드’ 월드에이드가 Don't Cha(미국), Garota de Ipanema(브라질), Simarik(터키) 등 3개국 명곡과 함께 화려한 댄스 안무로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월드에이드는 오는 11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맞춰 주요 20개국의 노래를 모은 콘서트를 최근 잇따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0월16일(토) 오후 8시에는 청계광장에서 청계천대학가요제 본선의 특별프로그램으로 'G20(주요 20개국) 노래모음 Big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또 이날 축하공연으로 서울거리아티스트 민경진 씨가 농구공으로 현란한 농구묘기를 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저글링 예술가 마린보이(이성형)가 오간수교 아래 수중무대에서 묘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월드에이드의 축하공연
△민경진 씨의 농구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