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100,300원 ▲1,600 +1.62%)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를 공동판매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발매 후 3년 차에 연 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전망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트윈스타는 심혈관 보호효과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한 ARB제제 '텔미사르탄'과 혈압강하 효과가 입증된 CCB제제 '암로디핀' 복합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독일에 본사를 둔 매출액 20조원 이상의 다국적제약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