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5일 기준 1510억 이탈...해외펀드 63일째 빠져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4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하지만 유입 규모는 전날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7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상장지수펀드 제외)에서는 1510억원이 순유출됐다. 14거래일 연속 자금이탈이다.
지난달 30일 1314억원, 31일 2459억원, 1일 3246억원, 4일, 3488억원 등 연일 늘어났던 유출 규모는 축소됐다.
펀드별로는 '알리안츠기업가치향상장기증권자투자신탁[주식](C/I)'과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4’에서 각각 85억원씩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682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되며 63거래일째 자금이 이탈했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에서 84억원이 유출됐고, ‘미래에셋인사이트증권자투자신탁 1(주식혼합)종류A' 57억원, '신한BNPP봉쥬르차이나증권투자신탁 2[주식](종류A)' 51억원이 빠져나갔다.
채권형 펀드에는 397억원이 유입됐으며 MMF(머니마켓펀드)에선 1조7950억원의 뭉칫돈이 이틀 연속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