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내년 말레이시아 시장 추가 진출 계획

뚜레쥬르, 내년 말레이시아 시장 추가 진출 계획

강동완 기자
2011.11.17 09:33

뚜레쥬르 필리핀 마닐라 1호점 오픈… 브랜드 수출 첫 결실

뚜레쥬르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한 브랜드 수출 이후 첫 매장을 오픈하고 말레이시아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는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CJ푸드빌의 건강한 정통 유러피언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는 마트와 백화점, 400여 개의 독립 매장 등이 입점해 있는 마닐라 소재 대형 쇼핑몰 노스 에스엠 몰(North SM Mall) 1층에 필리핀 1호점을 오픈했다.

필리핀 1호점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이후 첫 번째 매장이다.

또한 지난 8일에는 말레이시아 부동산 개발 및 리테일 기업인 엠파이어社(EMPIRE HOLDING SDN BHD)와 필리핀, 캄보디아에 이어 세 번째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뚜레쥬르는 2007년 베트남 직접 진출을 시작으로 2010년 필리핀, 2011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와 차례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통한 해외 진출은 본사가 해외에 직접 진출하는 대신 현지 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브랜드 로열티 및 수수료를 받고 기술 지원 및 브랜드 사용권을 판매해, 직접 투자에 비해 리스크가 적고 브랜드의 빠른 확산이 가능하며 국내에 로열티를 벌어들인다.

뚜레쥬르는 향후 이미 진출해 있는 미국, 중국 외에도 직접 투자,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 등 국가별 상황에 따라 진출 방법을 선택해 동남아시아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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