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홀딩스, 올해도 '주식배당형 무상증자'(상보)

한미약품·홀딩스, 올해도 '주식배당형 무상증자'(상보)

김명룡 기자
2011.12.13 11:39

보통주 1주당 0.05주 무상증자

한미홀딩스(38,400원 ▲450 +1.19%)한미약품(549,000원 ▼2,000 -0.36%)이 보통주 1주당 0.05주의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04년에 1주당 0.07주의 무상증자를 했고, 2005년 이후부터 매년 1주당 0.05주씩 무상증자를 해 왔다.

이번 무상증자에 대한 신주배정은 2012년 1월1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자기주식 제외)에 대해 이뤄진다.

이번 무상증자는 이른바 ‘주식배당형 무상증자’다. 무상증자는 본질적으로 배당으로 볼 수 없어 주주들은 주식 배당과 같은 이익을 얻고도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

주식 배당은 기업 이익잉여금에서 나눠주지만 무상증자는 자본잉여금으로 주는 차이가 있다.

무상증자를 할 경우 자본잉여금이 줄게 돼 기본적으로 자본이 많아 재정이 튼튼한 기업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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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룡 증권부장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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