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식 프랜차이즈 업체인 ㈜놀부NBG가 관리총괄임원인 유민종(劉玟鍾)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유민종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58년생으로 국민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놀부에서 가맹사업본부 이사와 상무이사를 거쳐 관리총괄임원 전무이사를 역임해왔다.

유민종 신임 사장은 그 동안 가맹사업본부를 이끌어오면서 ㈜놀부NBG가 국내 최대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관리총괄 임원을 맡아 기업의 내실을 다지는데도 주력 해왔다.
이번 인사에 따라 그동안 공석이었던 대표이사 전문경영인 체계가 구축됐다.
유민종 신임 사장은 “앞으로 우리 ㈜놀부NBG가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 전략을 통해 국내 가맹사업체제를 보다 강화하고 기업 및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임으로써 장차 명실상부한 글로벌 종합외식문화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외에도 놀부는 내부승진 및 전보인사 발령을 단행해 그동안 경영기획실장으로 근무하던 고경진이사가 COO(Chief Operating Officer) 업무최고책임자의 역할을 맡게 되는등 내부정비 인사가 병행됐다.
놀부NBG는 최근 투자기업인 모간스탠리에 인수되는 변화를 겪으면서 내부 정비에 주력하고 있다는게 회사관계자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