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소상공인의 성공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2년 프랜차이즈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를 통한 지원늘어
소상공인진흥원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제도를 지난 ‘1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정보공개서를 등록하고 직영점 1개와 가맹점 10개 이상, 또는 가맹점만 50개 이상 운영 중인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심사원 2인의 3일간 가맹본부 현장실사와 가맹점 서베이로 이루어져 있다.
수준평가는 가맹본부의 특성, 계약특성, 시스템 운영특성 등을 평가하며, 평가결과에 따라 가맹본부를 4등급으로 나누어 등급에 맞는 여러 연계지원으로 가맹본부 및 가맹점의 성장을 지원한다.
우선 2012년에는 국내 우수브랜드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지원과 해외 1호점 개설지원을 직접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연계지원의 규모를 확대하여 가맹본부의 수퍼바이저 교육(400명), 가맹점주 교육(2,000명),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27개) 및 브랜드 디자인(30개)를 지원한다.
◇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 병행
지난해와 동일하게, 현재 운영하고 있는 매장을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키길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업종에 따라 직영점 1·2개를 1년 이상 운영 중인 매장을 체계화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대 해 나갈 수 있도록 컨설팅을 실시하며, 그에 소요되는 비용 중 70%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국내 토종 브랜드를 발굴하여, 프랜차이즈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성장 시켜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진흥원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및 가맹점, 가맹본부로의 사업확장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정부의 프랜차이즈 지원시책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2월 16일부터 4개 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에서 실시되며, 사업 참여방법 및 지원내용 등 지원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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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설명회 개최일시 및 장소
? 서울
- 일시 : 2012. 2. 16(목) 14:00~16:00
- 장소 : 소상공인진흥원 서울교육센터(종각)
? 부산
- 일시 : 2012. 2. 17(금) 14:00~16:00
- 장소 : 소상공인진흥원 부산교육센터
? 대구
- 일시 : 2012. 2. 20(월) 11:00~13:00
- 장소 : 소상공인진흥원 대구교육센터
? ? 대전
- 일시 : 2012. 2. 21(화) 15:00~17:00
- 장소 :소상공인진흥원 대전교육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