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치킨브랜드인 '페리카나'가 대세 걸그룹 씨스타와 손을 잡았다.
페리카나(대표 양희권)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증대를 위해 2012년 광고모델로 걸그룹 ‘씨스타’와 계약을 맺었다.

페리카나가 광고 모델로 여자를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이승기, 김장훈, 박상면 등이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1989년 방송된 최향락의 페리카나 광고는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정말 맛있는 치킨이 찾아왔어요~’라는 CM송이 인기를 끌면서 그 시대를 대표하는 광고로 평가됐다.
씨스타는 2010년 데뷔한 그룹으로 효린, 보라, 다솜, 소유로 구성된 4인조 여성 아이돌. 지난 12일 첫 미니앨범 ‘얼론(Alone)’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특히 타이틀곡 ‘나혼자’는 용감한 형제의 작품으로 몽환적 분위기와 쉬운 멜로디, 중독성 강한 후렴구 기사와 함께 원색의 강렬함이 독보인다.
또한 최근 드림하이2, 청춘불패2, 불후의 명곡 등 가요계뿐만 아나라 드라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페리카나 곽형철 홍보팀장은 “씨스타는 남녀노소 등 다양한 펜을 확보하고 있어 페리카나의 현재 모습과 일맥상통한다”며 “이들의 활발함과 경쾌함, 친근함은 페리카나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단계 발전시키는데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진행된 2011 코리아 라이프스타일어워드에서 페리카나는 올해의 우수 푸드브랜드 대상을, 씨스타는 스타일아이콘상을 나란히 수상해 뜻깊은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씨스타의 페리카나 광고는 5월 중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