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열린고용,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오는 7월18~19일 이틀 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고졸 대상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가 공동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2012 열린고용 채용박람회'는 우수한 고졸 인재와 기업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회사 홍보용으로 그치는 기존 박람회와 달리, 현장에서 직접 채용이 이뤄지는 등 실질적인 취업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엔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과 시중은행 그리고한국전력(46,450원 ▼300 -0.64%),한국가스공사(36,000원 ▲50 +0.14%), 한국석유공사 등 공기업과 유수의 대기업들이 참가할 계획이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행사장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100여 개 특성화 고등학교 3만 명이 찾을 예정이다. 박람회에 앞서 6월11일엔 인터넷으로 채용 관련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온라인 박람회가 시작된다. 온라인 박람회는 채용박람회가 끝난 후인 7월31일까지 운영된다.
서울고용청은 6월부터 △채용관 △컨설팅관 △설명관 △이벤트관 △직업체험관 △홍보관 등을 통해 다채로운 진로특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참여 문의: 서울고용청 02-2004-7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