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이제 '한식'이 많아졌다

배달음식,,이제 '한식'이 많아졌다

강동완 기자
2012.10.08 20:33

배달음식의 으뜸이 중식, 치킨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한식'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탔다.

원스톱 배달음식 주문서비스 요기요(www.yogiyo.com)가 지난 6월부터 9월 4개월동안 지역별 배달음식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거주 지역별로 선호하는 음식 종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체 지역을 보면 배달음식으로 중식을 쉽게 떠올리는 것과는 달리 한식 메뉴가 22%로 가장 인기가 많았다. 그 다음으로 2위가 치킨(18%), 3위가 중식(16%), 일식(16%), 피자(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역별로 살펴보면 선호하는 메뉴가 각기 다르게 나타났다. 강남구는 한식이 43%로 가장 인기가 많았고, 이어 분식이 14.2%로 2위, 일식이 13.9%로 3위를 차지했다.

관악구는 치킨이 29%로 인기메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피자(13%), 3위는 족발/보쌈(12%) 순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는 중식과 치킨이 각각 30%로 나타났고 피자가 14%로 3위를 차지했다.

마케팅 총괄 박지희 부사장은 “지역별로 선호하는 배달음식 종류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하여 요기요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전화통화 없이 다섯 번의 클릭만으로 배달음식 주문 서비스가 가능한 요기요가 등장하며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원스톱 배달음식 주문 서비스 이용자가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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