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억 교환사채 발행 SK케미칼, 재무구조 강화-DB증권

2200억 교환사채 발행 SK케미칼, 재무구조 강화-DB증권

김지훈 기자
2025.09.22 08:49
(서울=뉴스1) = SK케미칼은 수원특례시와 함께 시민을 위한 '수원 지관서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오른쪽)이 이재준 수원시특례시장과 경기 수원시 '수원 지관서가'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케미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SK케미칼은 수원특례시와 함께 시민을 위한 '수원 지관서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오른쪽)이 이재준 수원시특례시장과 경기 수원시 '수원 지관서가'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케미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DB증권이 SK케미칼(56,400원 ▼1,800 -3.09%)에 대해 교환사채 발행으로 재무구조가 강화될 것이라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9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승재 DB증권 연구원은 SK케미칼이 지난 18일 공시한 22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계획과 관련,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과정에서 80% 할인을 적용하는 상장 자회사 지분을 바탕으로 2200억원을 조달해 차입금 상환에 나서게 되므로 기업 가치 산정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했다.

한 연구원은 "관세 영향으로실적 성장세가 주춤한 것은 아쉽다"면서도 "중장기 에코젠 성장,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판매량 증가, 발전소(SKMU)의 26년 이후 실적 기여 등 성장 동력은 여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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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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