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이혜영 "눈 많이 부어…큰 병 이기니 후유증·합병증"

'폐암 투병' 이혜영 "눈 많이 부어…큰 병 이기니 후유증·합병증"

이은 기자
2026.02.18 16:25
폐암 투병을 고백했던 화가 겸 방송인 이혜영이 전시회를 앞두고 건강에 이상이 생긴 근황을 전했다./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폐암 투병을 고백했던 화가 겸 방송인 이혜영이 전시회를 앞두고 건강에 이상이 생긴 근황을 전했다./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폐암 투병을 고백했던 화가 겸 방송인 이혜영(55)이 전시회를 앞두고 건강에 이상이 생긴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시 준비도 거의 마무리가 돼 가고 떨리는 마음으로 25일을 기다리고 있다"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멋스러운 버건디색 벨벳 재킷에 검은색 롱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짧은 웨이브 머리의 이혜영은 멋스러운 모자를 매치해 눈길을 끈다.

폐암 투병을 고백했던 화가 겸 방송인 이혜영이 전시회를 앞두고 건강에 이상이 생긴 근황을 전했다./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폐암 투병을 고백했던 화가 겸 방송인 이혜영이 전시회를 앞두고 건강에 이상이 생긴 근황을 전했다./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전신사진과 함께 얼굴 클로즈업 사진을 공개한 이혜영은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겼다)"고 알렸다.

이어 "다시 눈 주위 림프가 말썽을 부리나 보다"라며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절 만나시면 너무 놀라지 마시라"라고 당부했다.

이혜영은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며 "여러분은 꼭 건강하시라"라고 투병 이후 느끼는 건강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이혜영은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는 등 2년간 투병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담낭 속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으로 입원해 치료받았다고 알리는 등 건강 이상을 전하기도 했다.

이혜영은 혼성 그룹 1730으로 데뷔 후 그룹 코코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솔로 가수, 배우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화가로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예술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혜영은 2004년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011년 미국 명문대 경제학과 출신 사업가 남편과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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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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