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닥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편입 효과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 영향에 로봇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11일 오전 9시13분 현재 거래소에서 티엑스알로보틱스(9,760원 ▲520 +5.63%)는 전 거래일 대비 2610원(16.76%) 오른 1만8180원에 거래 중이다. 아이엘(5,470원 ▼310 -5.36%)(14.37%), 현대무벡스(18,160원 ▲840 +4.85%)(9.57%), 나우로보틱스(13,270원 ▲470 +3.67%)(6.38%), 뉴로메카(17,780원 ▲890 +5.27%)(6.28%), 클로봇(19,940원 ▲1,060 +5.61%)(6.01%), 레인보우로보틱스(394,500원 ▲43,000 +12.23%)(5.48%), 두산로보틱스(60,300원 ▲3,700 +6.54%)(5.11%), 엔젤로보틱스(18,430원 ▲820 +4.66%)(5.02%)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전날 출시돼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9,070원 ▲415 +4.79%) ETF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6,620원 ▲240 +3.76%) ETF에 로봇 비중이 높다는 점이 로봇주 투심을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270,500원 ▲19,500 +7.77%), 에스피지(86,700원 ▲5,900 +7.3%), 한국피아이엠(51,200원 ▲4,150 +8.82%) 등을 공통으로 편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날 시행된 노란봉투법 시행도 로봇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봇주는 노란봉투법 수혜주로 시장에서 인식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