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62만명' 유튜버, 26세에 사망…"알코올 의존증 앓아"

'구독자 62만명' 유튜버, 26세에 사망…"알코올 의존증 앓아"

전형주 기자
2026.04.08 10:35
구독자 62만명을 보유한 일본 유튜버가 2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제파 인스타그램 캡처
구독자 62만명을 보유한 일본 유튜버가 2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제파 인스타그램 캡처

구독자 62만명을 보유한 일본 유튜버가 2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제파의 SNS(소셜미디어)에는 지난 6일 "제파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글이 올라왔다.

유가족은 "갑작스러운 부고를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갑작스러운 부고에 본인을 대신해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장례식은 친족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다"며 "생전 베풀어 주신 깊은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고인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제파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알코올의존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 생방송에서는 집에 고알코올 캔 음료를 쌓아놓고 마시는 모습을 공개한 적도 있어 사망 원인을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고인은 1999년생으로, 2022년 4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주로 음주 콘텐츠를 진행하며 인기를 모았고, 반년 만에 구독자 15만명을 확보했다. 고인은 8일 기준 구독자 62만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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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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