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ETF 나왔다…퇴직연금 안전자산 OK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ETF 나왔다…퇴직연금 안전자산 OK

김지현 기자
2026.04.28 10:27

하나자산운용, 28일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신규 상장

/사진제공=하나자산운용
/사진제공=하나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이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9,932원 ▼68 -0.68%)'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는 코스닥 150 지수를 약 50% 미만, 단기국공채를 약 50% 초과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 ETF다. 퇴직연금(DC/IRP) 규정상 안정자산(30%) 부분에 편입할 수 있다.

비교지수는 코스닥 150 단기국공채 혼합지수다. 하나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로부터 해당 지수의 3개월 간 우선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기간은 상장일로부터 3개월이 되는 오는 7월 말까지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그동안 국내 ETF 시장에서 코스닥150을 기반으로 한 채권혼합형 상품이 부재했다"며 "퇴직연금계좌에서 코스닥150 지수를 최대로 편입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물론, 코스닥150지수의 성장성과 단기국공채의 안정성에 장기 투자하는 분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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