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간 식당서 밥 먹고 연락 뚝…180만원 '먹튀' 공사 현장 대표

두 달간 식당서 밥 먹고 연락 뚝…180만원 '먹튀' 공사 현장 대표

이은 기자
2026.06.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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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 식사를 제공받고도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공사 현장 대표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두 달간 식사를 제공받고도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공사 현장 대표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두 달간 식사하고도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공사 현장 대표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뉴스1에 따르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공사 현장 대표 A씨(5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7월부터 8월까지 청주시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총 179만원의 식사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식당 업주에게 "공사가 다 끝나면 식사 대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갚지 않은 채 연락을 끊었다.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식당 업주는 지난해 12월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달 28일 강원 원주시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돈이 없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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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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