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요리사의 길' 종료로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
지난 15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이 강림소초 폐쇄를 막기 위한 퀘스트로 사단장배 급식 요리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성재가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 상병 김관철(강하경 분)과 사단 급식 요리대회에 나갔다. 강성재는 윤동현, 김관철과 함께 대회 전 연습을 거듭하며 한 팀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강성재는 요리대회에서 고추장 라구 파스타 한 상을 완성했다. 7성 요리 완성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강성재의 강림소초 팀은 또한 대대 간부식당 팀과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강성재는 '우승'을 달성했음에도 미션 완료 창이 등장하지 않자 이상해했다. 이번 요리대회에서 강성재의 요리는 간부식당 팀의 요리보다 낮은 점수였지만, 급식 적합 여부로 가산점을 받았다.
고군분투 끝에 공동 우승을 이뤄낸 강성재였지만, 위기가 닥쳤다. '퀘스트 달성에 실패하였습니다. 모든 스킬과 레시피가 사라집니다. 요리사의 길을 종료합니다'라면서 그간 강성재를 안내하던 창이 모두 사라졌다. 강성재는 혼란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한 추가 대결이 이뤄졌다. 강성재는 넋이 나갔다. 이어 강성재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강림에서 얻은 모든 것들이, 레시피도, 재료를 꿰뚫어 보던 눈도, 그리고 내가 될 수 있었던 모든 가능성까지, 손 끝에서 느껴지던 모든 감각들이 텅 비어버린 것 같았다. 마치 처음 칼을 잡았던 그날로 돌아간 것처럼'이라고 하면서 큰 위기가 직면했음을 알렸다.
'요리사의 길 종료'로 충격을 받고 혼란에 빠진 강성재. 소초 강제 폐쇄를 막기 위해 나선 가운데, 극적 부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종회를 앞두고 최악의 위기를 맞은 강성재가 '해피엔딩'을 이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성재의 위기가 펼쳐진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회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은 7.1%(7.09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10회) 7.3%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최종회를 남겨놓은 가운데,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7.9%(5회)를 넘을 수 있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