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만전자·285만닉스…미국서 불어온 반도체 훈풍에 또 '신고가'

37만전자·285만닉스…미국서 불어온 반도체 훈풍에 또 '신고가'

방윤영 기자
2026.06.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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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370,000원 ▲7,500 +2.07%)SK하이닉스(2,873,000원 ▲188,000 +7%)가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19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대 오른 37만17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37만4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5%대 상승한 28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85만원까지 치솟으며 최고가를 다시 썼다.

메모리 가격 강세와 간밤 미국 반도체·기술주들의 상승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은 8.7% 상승했다. 미국 정부 주도의 협력을 발표한 인텔과 애플은 각각 10.6%와 0.7% 올랐다. 같은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애플이 인텔과 협력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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