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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전남사진기자단 =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전남 나주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내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6.06.16. photo@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1910421638608_1.jpg)
김민석 국무총리가 세계경제포럼(WEF) 하계 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과 다롄 등을 방문한다.
국무총리실은 19일 언론공지를 통해 김 총리가 22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과 세계경제포럼 측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김 총리는 현지에서 특별연설에 나서고 중국 고위급 인사 등과 회담을 나눌 예정이다.
'다보스포럼'이라고 불리는 세계경제포럼은 매년 1월 스위스 고급 휴양지 다보스에서 연차 회의를 개최한다. 2007년부터는 중국에서 하계 회의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다롄과 톈진에서 번갈아가며 열리는 하계 회의는 현안 위주의 다보스포럼과 달리 미래 의제 중심의 논의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