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늦을수록 좋아" 신민아, ♥김우빈과 10년 열애 끝 소신 고백

"결혼 늦을수록 좋아" 신민아, ♥김우빈과 10년 열애 끝 소신 고백

이은 기자
2026.06.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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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결혼은 늦게 하는 게 좋은 것 같다며 자신의 결혼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
배우 신민아가 결혼은 늦게 하는 게 좋은 것 같다며 자신의 결혼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

배우 신민아가 결혼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배우 신민아가 출연해 가수 이영지를 만났다.

이 영상에서 이영지는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결혼한 신민아에게 뒤늦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영지가 "많이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린다. 이제 6월인데 너무 늦었다"고 하자 신민아는 "나도 까먹고 있었다"며 웃었다.

이영지는 "연애, 사랑 이야기 좋아한다. 그런 고민이 많다"며 "주변 사람들이 그런 고민 상담 안 하냐"고 물었다.

배우 신민아가 지인들에게 연애 상담을 해줄 때 늘 상대 입장을 헤아려볼 수 있도록 헤어지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
배우 신민아가 지인들에게 연애 상담을 해줄 때 늘 상대 입장을 헤아려볼 수 있도록 헤어지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

이에 신민아는 "많이 한다"며 연애 상담을 청한 이들에게 "헤어지라고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상담하는 사람들은 속상하다고 얘기한다. '안 되겠다. 헤어져'라고 하면 남자의 상황을 대변하면서 이해하더라. 헤어질 것까지는 아니니까 그 사람 입장을 한번 생각해보라고 헤어지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영지는 '결혼'에 대해 생각한다며 "언제 결혼해야겠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오래 사귀어도 결혼 안 하는 커플도 있고, 짧게 만나고 결혼하는 커플도 있지 않나. 어느 타이밍에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배우 신민아가 결혼은 늦게 하는 게 좋은 것 같다며 자신의 결혼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
배우 신민아가 결혼은 늦게 하는 게 좋은 것 같다며 자신의 결혼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

이에 신민아는 "난 늦게 할수록 좋을 것 같다. 그냥 많이 만나보고 하는 게 좋지 않나"라고 답했다.

이영지가 "언니는 연애 많이 해보셨나"라고 묻자 신민아는 "쉿! 의미 없어. 지금"이라고 단호하게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신민아는 "결혼하기 전에 많이 만나면서 자기 자신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하면서 이 사람이랑 함께했을 때의 내 모습도 생각할 시간이 충분해야 하고, 꼭 남자가 아니더라도 그런 경험이 많은 게 좋은 것 같다. (결혼) 빨리하지 말아라"라고 조언했다.

신민아는 5살 연하의 김우빈과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2월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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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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