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 자리에 건물…"현재 가치 157억" 송은이 성공 비결 눈길

고물상 자리에 건물…"현재 가치 157억" 송은이 성공 비결 눈길

마아라 기자
2026.06.22 14:1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방송인 송은이가 최근 정상훈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유튜브 성공 비결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인 송은이가 최근 정상훈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유튜브 성공 비결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인 송은이가 유튜브 채널 성공 비결을 밝힌 가운데 그의 사옥 시세 차익에도 관심이 쏠렸다.

최근 배우 정상훈의 유튜브 채널 '정상훈 비정상훈'에는 미디어랩시소(비보) 대표 송은이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정상훈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송은이의 7층 신사옥을 찾아갔다. 그는 "2015년부터 콘텐츠 사업을 시작해 지금의 사옥을 세우기까지 이르렀다"며 성공 비결을 궁금해했다.

송은이는 현재 자신의 회사 규모에 대해 "제작사, 매니지먼트, 커머스 회사 등이 있고 총 직원 수는 50명 정도"라고 밝혔다.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시소는 연예 기획사다. 송은이 외에 신봉선 안영미 장항준 권일용 김수용 조혜련 봉태규 김기리 옥자연 최강희 전미도 등이 속해 있다.

방송인 송은이가 최근 정상훈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유튜브 성공 비결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인 송은이가 최근 정상훈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유튜브 성공 비결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송은이는 김숙과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해오다가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로 판을 넓힌 바 있다. 현재 유튜브 '비보티비'도 운영 중이며 구독자 수는 93만2000여명이다.

송은이는 유튜브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이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으려면 초반에 힘을 진짜 많이 줘야 한다. 썸네일, 아이템, 그리고 꾸준한 콘텐츠 개수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그는 콘텐츠의 질과 가치를 강조했다. 송은이는 "콘텐츠의 가치에 중점을 두다 보니 열심히 해도 당장 돈이 안 되거나 성과가 안 나올 수도 있다"면서도 "유익하진 않더라도 최소한 '무해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라는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해 7월 송은이가 출연한 방송에 등장한 미디어랩시소 사옥 모습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지난해 7월 송은이가 출연한 방송에 등장한 미디어랩시소 사옥 모습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송은이 회사의 성공 비결과 함께 그가 세운 상암동 사옥도 관심이 쏠렸다.

송은이가 소유한 상암동 신사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 7층 규모다. 앞서 송은이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시소' 사옥의 시세가 약 70억원에서 157억원으로 상승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송은이는 지난해 7월 최화정과 출연한 유튜브 영상에서 "(사옥 시세가) 많이 올랐지만 거의 대출"이라며 "원래 고물상 자리였는데 햇빛이 너무 잘 들더라. 저런 곳에 건물을 지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사옥을 짓게 된 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