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공항 특혜 논란' 의식했나…마스크 벗고 확 달라진 모습

장원영, '공항 특혜 논란' 의식했나…마스크 벗고 확 달라진 모습

마아라 기자
2026.06.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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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공항 특혜 논란 이후 아예 마스크를 벗고 공항에 등장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장원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공항 특혜 논란 이후 아예 마스크를 벗고 공항에 등장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장원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공항 특혜 논란 이후 아예 마스크를 벗고 공항에 등장했다.

지난 23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 앉은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머리카락을 정리하고는 창문 덮개를 열고 카메라에 인사를 건넸다.

이날 민낯에 마스크를 쓰고 등장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풀 메이크업 상태로 명품 착용을 한 장원영은 지난번 논란이 됐던 것과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공항 특혜 논란 이후 아예 마스크를 벗고 공항에 등장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장원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공항 특혜 논란 이후 아예 마스크를 벗고 공항에 등장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장원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장원영은 지난달 30일 중국 상하이 일정 차 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하던 중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태도 및 공항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모자와 마스크를 쓴 장원영은 보안 검색 과정에서 신원 확인을 위해 모자를 살짝 올린 뒤 마스크를 내렸다. 일반 시민들이 모자와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것과 달리 가벼운 신원 확인 절차가 지적을 받았다.

이후 장원영이 직원으로부터 여권을 한 손으로 건네받거나 팔짱을 끼고 있는 장면 등이 함께 포착되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당시 한국공항공사는 "연예인 특혜는 없다"면서도 시민 민원에 "김포국제공항 이용 안내문에 '본인 일치 여부 확인을 위해 마스크, 모자, 선글라스는 잠시 벗어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을 명시하고, 향후 홈페이지 게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여객 신분 확인 절차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IVE WORLD TOUR 'SHOW WHAT I HAVE' IN JAPAN'을 개최하고 일본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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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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