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원일 티센바이오팜 대표(사진 오른쪽)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상으로 '세포배양육' 부문 '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티센바이오팜은 미래 식품과 바이오 응용 분야 기술을 개발하는 융복합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포항공대에서 인공장기를 개발하던 기술을 배양육 제작에 집약, 고깃결과 마블링이 조절되는 배양육 대량 생산·배양 기술을 개발했다. 회사 측은 "육류 구조 구현과 초고속 대량 생산이 가능한 바이오패브리케이션(biofabrication) 기술을 비롯해 식용 바이오잉크, 초저가 세포 배양 기술, 식품 등급의 세포 배양 소재 등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세포 배양육은 물론 바이오 소재, 인공장기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