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데이타솔루션(5,940원 ▲1,370 +29.98%)이 8일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전년 매출을 4배 상회하는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가 쇄도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데이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370원(29.98%) 올라 일일 가격상한인 59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데이타솔루션은 전날 장 종료 후 4381억여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194,900원 ▼10,100 -4.93%))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AI(인공지능) 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사업'의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 삼성SDS를 통해 외산 제품 판매·설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데이타솔루션은 설명했다.
데이타솔루션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 1038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이다. 시가총액은 전일 742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