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상가건물서 무슨 일이…40대 얼굴 찌른 20대, 인근 숙박업소서 체포

아침 상가건물서 무슨 일이…40대 얼굴 찌른 20대, 인근 숙박업소서 체포

이재윤 기자
2026.07.1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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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상가건물에서 4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20대 남성이 범행 약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9분쯤 부산 남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40대 B씨의 얼굴 부위 등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A씨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범행 장소 인근의 한 숙박업소에서 오전 10시7분쯤 A씨를 긴급체포했다. 범행 발생 약 2시간 만이다.

경찰은 A씨와 B씨의 관계를 비롯해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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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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