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유리(36)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착용한 선글라스가 저렴한 가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유리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나 혼자 산다' 좋게 봐줘서 고맙다. 궁금해하는 분들 많아서 알려드린다"며 방송에서 착용한 의상과 신발, 가방, 믹서기 등 방송에 등장한 아이템 정보를 공개했다.
이 중 눈길을 끈 건 선글라스다. 유리가 오토바이 탈 때 착용한 캣아이 모양 검은색 선글라스는 다이소 제품으로,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일시 품절 상태다.
누리꾼들은 "당연히 명품인 줄 알았다", "가격에 0이 두 개 더 붙어도 이상하지 않을 디자인" 등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선 "방송에 나오기 전부터 품절이어서 재입고 알림 걸어놨는데 경쟁자 더 많아지겠다"는 걱정도 나왔다.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은 지난 4월 선케어, 의류, 선글라스 등 자외선 차단 관련 상품 약 200종을 선보였다. 5월 한 달간 선케어 상품 매출은 약 100%, 모자류는 약 90%, 패션소품류는 약 5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